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1년 3월 (문단 편집) === [[3월 25일]] === 일본의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방출된 방사성물질의 양에 따라 레벨6급의 사고로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급의 토양오염 때문이라고 한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3/25/0200000000AKR20110325013200073.HTML?did=1179m|#]] 체르노빌 사고 시 러시아 정부는 1제곱미터 당 55만 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된 지역의 사람들을 [[강제이주]] 시켰는데 일본은 40Km 떨어진 지역에서도 326만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되었기 때문. 최초로 일본정부 내에서 현재 원전사태를 레벨 6의 상황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있다는 것을 인정하였고 현재 1, 2, 3, 4호기 모두 냉각복구작업에서 상당한 난항을 겪고 있다. 거기다 긴급처방이었던 해수투입마저 현재로선 원자로 내에 소금이 쌓이면서 냉각에 상당한 문제를 일으키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그리고 2주가 넘는 이 시점까지 방사능 유출이 줄어들지 않고 있고 복구작업에 최소 1달 이상은 잡아야 된다는 소리가 나오는 만큼 지금보다 더 좋은 상황으로 바뀔 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순 없다. 그리고 1~4호기 모두 작업환경이나 복구환경 주변의 방사능 수치가 높아지면서 이전보다 훨씬 짧은 시간 내에 교대를 해야하므로 복구기간이 더 길어질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1,2호기의 방사능수치는 작업에 상당한 무리가 있는 상태이고 3호기도 매한가지이다. 4호기는 한술 더 떠서 폐연료봉풀에 해수냉각을 하는 거 말고는 상황 파악이나 그 외 부분에 대해서 전혀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간 나오토 총리가 대국민담화를 오후 7시 30분에 실시했는데, 여기서 했던 말은 "노력하고 있다. 미안하다." 뭐 이런 뻔한 내용인지라 이렇다 할 정보를 얻을수 없었다. 그러나 좋아진다는 말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만큼 상당히 힘든 상황임을 알 수 있고, 4월 달 내에 냉각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다. 방사선 물질이 다량 함유된 물웅덩이가 1호기와 2호기에서도 발견되었다는 좋지 못한 소식과 일단 1호기와 3호기에 바닷물 대신 인근 댐에 저장된 민물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긴 하다. 일단 4호기에는 수조에 물이 가득 찬 상태라고 도쿄전력이 발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